켄타우로스1 켄타우로스 변이 증상 한국에 첫 환자 발생 질병관리청에서는 오늘 인천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의 검체 분석 결과ba.2.75 변이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8일에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A씨는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A씨는 감염 가능 기간에 해외여행을 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라는 점에서 향후 코로나 19 재유행 규모가 정부 예측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켄타우로스 바이러스가 이미 지역사회에 퍼졌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확진자는 현재 가벼운 증상으로 재택치료 중이며 현재까지 동거인 1명, 지역사회 접촉자 3명 등 모두 4명과 접촉을 했지만 추가 확진자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켄타우로스의 정식명칭인 ba.2.75변이 바이러스의 최초 진.. 2022. 7. 15. 이전 1 다음